도 고용센터,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센터 운영
도 고용센터,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센터 운영
  • 라운 기자
  • 승인 2019.06.04 06: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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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애월읍을 시작으로 읍면 지역 현장 취업상담 서비스 실시

 제주자치도 고용센터는 상대적으로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이 부족한 읍·면지역을 중심으로 오는 12일부터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도에서는 12일, 애월읍사무소를 시작으로 한경면(6. 20), 한림읍(6. 24)에서 우선 진행한 후, 운영 결과를 분석해 타 읍면 지역 및 다중 집합장소에서 확대 여부를 검토해 추진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센터’는 고용센터는 물론, 제주여성인력개발센터, 제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근로자건강지원센터, 제주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해 읍·면지역에 거주하는 경력단절여성, 중장년, 청년 및 일반 구직자 등 계층별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개인별 취업상담을 통해 구직자가 원하는 일자리 직종과 임금수준을 파악해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구인 등록한 기업에 알선할 계획이며, 취업 욕구는 있으나 교육 훈련이 필요한 구직자에게는 고용센터와 제주여성인력개발센터, 제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에서 운영하는 교육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해당 지역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구인 기업들이 원할 경우 현장에서 면접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제주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는 서민금융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근로자 건강지원센터에서는 중장년층 대상으로 건강상담을 실시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센터」 (☎ 064-710-4459)에 문의하면 다음 방문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용센터와 애월읍사무소(읍장 강재섭)에서는 6월 12일 10시부터 애월체육관에서는 처음 시작하는 애월읍 지역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센터에 보다 많은 주민들이 고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나로마트 등지역주민이 많이 찾는 장소에서의 홍보 활동은 물론 각종 자생단체 회를 통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양석하 제주자치도 일자리과장은 “거리가 멀어 고용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읍면지역 구직자들을 찾아가 현장에서 취업매칭과 상담을 통해 구직자들이 실제로 힘들어하는 부분이 해결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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