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마을 신양리 치매안심마을로 거듭나다
건강마을 신양리 치매안심마을로 거듭나다
  • 라운 기자
  • 승인 2019.05.1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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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마을 만들기 업무협약 및 주민 건강교육 실시

 서귀포시동부보건소는 10일, 신양리 관광객체험센터에서 신양리(이장 김법수)와 치매안심마을만들기 사업 추진의 성공을 위한 상호간의 협약을 체결했다.

 치매안심마을만들기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지역사회에 통합되어 삶을 유지하면서 거주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60세 이상 대상 치매선별검사, 지역주민 치매파트너 양성,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홍보사업 등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치매예방 환경조성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상호간의 업무 협약과 함께 2018년부터 이어져온 명품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 건강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물리치료사인 동부보건소 문생환 의약관리팀장이 스포츠테이핑 및 자가 건강관리방법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으며, 추후 영양체험교실 및 어르신 건강관리 등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동부보건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게 살 수 있고 건강한 생활을 스스로 실천하는 주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마을이라는 브랜드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 760-6122, 613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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