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꿈키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임직원 모두 지역사회에 공헌차 서귀포 학생문화원 잔디광장에서 행복 '2019 어린이대축전' 행사에 참여해 어린이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알록달록 꾸미와 새콤달콤 키우미’ 테마로 어린이들에게 솜사탕을 제공하고, 비누방울 및 캐릭터 헤나체험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어린이 소방안전체험’, ‘OX퀴즈’ 등 교육적인 요소들을 포함해, 어린이들과 부모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하고, 다채로운 어린이날 행사로 진행,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꿈키부스에서는 자사의 ‘천연 수제 비누’도 기념품으로 제공해주어 더욱 많은 방문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이날 서귀포학생문화원 어린이날 꿈키 부스 체험행사에, 이석문 교육감을 비롯한 내외빈들이 찾아 부스를 한창 빛나게 해주었다.

 그리고 이날 꿈키 행사에 참여한 박모 군은 ”어린이날에 서귀포학생문화원에서 진행하는 행사 중에 비누방울 체험과 함께 캐릭터 헤나 체험도 하며, 솜사탕도 먹을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며, ”다양한 어린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친구들과 부모님이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내년 어린이날에도 또 오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사회적기업 ㈜ 꿈키는, 제주도내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과 재미있는 다양한 교육 컨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며, 취약계층의 청소년을 위한 개별 공익사업뿐만 아니라, 지역의 모든 청소년에게 보편적이고 균등한 교육혜택을 제공하고자 가정, 교육기관, 지자체와의 협력하며 ‘영재들의 놀이터’ 무학년제 학습프로그램과, 창의놀이 수학교실, 창의로봇과학 체험교실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 그리고 청소년들의 흥미와 재능개발, 그리고 진로탐색, 더 나아가 연극과 동화 구연, 샌드 아트 등 다양한 장르를 접목시켜 창작극이나, 체험문화를 알리고 제주도내의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그리고 현재, 제주도지사 지정 사회적기업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한층 제주도 전반에 걸쳐 교육뿐 아니라, 천연 수제 비누 제조 및 유통과 관련해 사업 초읽기가 한창 진행 중이다. 또한 제주도의 특성화된 IT, 교육, 역사, 여행문화 체험여행 서비스, 캐릭터 산업에 이르까지 전방위적인 사업적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더욱이, 올해 3월부터 제주시 팅하오중국어학원 또한 제주시 거점으로 활용해 운영하게 되어 서귀포시, 제주시 모두 활성화할 방안을 모색 중이다.

 사회적기업 ㈜꿈키 교육프로그램 대표문의 1522- 1160 http://kkumkey.com/index.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