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농협(조합장 김병수) 고향주부모임(회장 이부자) 회원 40여명은 지난 4월16일, 애월읍 금성리 해안가주변 자연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부자 회장은 “지속적인 자연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 제주농촌 가꾸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병수 조합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동참해주신 회원님께 감사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지역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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