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만의 특성화된 제품 제조, 노인일자리 제공 등
지난해 11월 초에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지정 사회적기업으로 인정되어, 한층 더 활발한 활동을 제주도 전반에 걸쳐 펴 나가고 있는 (주)꿈키가 천연수제비누 유통 초읽기에 들어갔다는소식이다.
(주)꿈키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천연수제비누 제조 및 유통, 문화체험 여행서비스, 캐릭터 산업에 이르까지 전방위적인 사업적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더욱이, 올해 3월부터 제주시를 거점으로 팅하오중국어학원 또한 운영하게 되어 서귀포시와 제주시 지역에서 활동을 보다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 천연수제 비누 제조 및 유통 사업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이제 그 성과 도출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주)꿈키에서 주력하는 천연수제 비누의 주성분은, 제주도 특산 사려니숲 벌꿀과 동백오일을 비롯해 식이유황, 붉나무로 피부노화방지(피부미용), 탈모예방, 항산화작용과 항균작용(살균 및 가려움 감소)이 풍부해 습진과 아토피에 탁월하며,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아 유아를 비롯해 임산부들도 함께 사용이 가능해 온 가족이 함께 쓰기에 매우 유용한 제품이다.
사회적기업 ㈜꿈키는 제주도내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 사업과 재미있는 교육 컨텐츠, 다양한 문화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의 청소년을 위한 차별화된 공익사업뿐만 아니라, 지역의 모든 청소년에게 보편적이고 균등한 교육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가정, 교육기관,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을 펴고 있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한 온 마을 프로젝트’와 ‘영재들의 놀이터’ 무학년제 학습프로그램과, 창의놀이 수학교실, 창의로봇과학 체험교실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청소년들의 흥미와 재능개발, 그리고 진로탐색, 더 나아가 연극과 동화 구연, 샌드아트 등 다양한 장르를 접목시켜 창작극이나, 체험문화를 알리고 제주도내의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현재, 꿈키 홈페이지 (http://www.kkumkey.com/shop/list.php?ca_id=40), (주)꿈키에서 제조한 천연수제 비누는 한국사회적기업 진흥원 e-store 36.5+에서 판매 진행 중이며, (https://www.sepp.or.kr/products/view/G2000071825), 네이버쇼핑 (스토어 팜) 에서도 판매 중이다.(https://smartstore.naver.com/kkumkey/products/4450092605)
그리고, (주)꿈키에서 제조, 판매·유통되는 천연수제 비누의 가공 및 포장 등 60대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적기업으로서의 몫을 다하려 노력하고 있다. 제주 천연수제비누 구매 및 유통문의 1522-1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