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1번지 서귀포’, 청년이 그린다
‘관광 1번지 서귀포’, 청년이 그린다
  • 안리진 기자
  • 승인 2019.04.1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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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부터 5월 17일까지 관광포럼 참가자 모집
서귀포 관광활성화 위해 청년들의 아이디어 모은다

 서귀포시에서는 청년세대들의 눈에서 바라본 다양한 관광 분야 아이디어를 모으고 다듬어 하나의 제안으로 만들어 시책에 반영하는 ‘서귀포 청년관광포럼’을 15일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2019년 운영에 돌입한다.

 포럼은 4월 15일부터 5월 1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고, 6월 1일, 전체 미팅(오리엔테이션)과 6월 22일, 중간결과 보고회를 거쳐 7월 17일 최종 결과발표회로 진행되며, 참가팀에게는 서귀포시장상을 포함해 상금과 벤치마킹 기회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포럼부터 사전 5개 분야에 대한 사전 주제를 설정해 팀별 과제 중복을 최소화했으며, 팀별 토론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가 코칭을 전체모임뿐만 아니라, 조별 토의 시에도 전문가 코칭을 실시로 현실성 있는 결과물이 도출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고등부 1개팀을 토론에 참여시켜 미래세대 청년인 청소년의 아이디어도 함께 발굴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정윤창 관광진흥과장은 “올해 포럼부터는 지난해와 달리 좀 더 현실성 있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조별토론을 강화했으며, 다양한 시각의 제안을 도출하기 위해 청소년팀을 참여시키는 등 변화를 시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가 지난해 운영한 청년관광포럼에는 9개팀 38명이 참여했으며, ‘서귀포 카본프리 투어’사업이 시책에 반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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