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구원 중국연구센터, 정기 모니터링 체계 구축
제주연구원 중국연구센터는 중국내 주요 이슈를 파악, 분석하고 제주도 차원의 활용방안을 제시하는 ‘CHINA知’ 발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중국연구센터는 이번 ‘CHINA知’ 창간호를 시작으로 매 분기마다 발간할 계획이다.
‘CHINA知’는 중국의 최신 이슈와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중국의 경제, 무역, 산업 등 다양한 부문의 현황과 정부의 정책 방향을 고찰하고 중국 내 주요 이슈를 시의적절하게 파악 및 전달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발간한다.
제주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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