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수협 임직원들을 비롯해 어선주, 선원들은 제25호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서귀포항에서 어선마다 집어등을 환히 밝힌 채 비상근무 중이다.
서귀포수협 임직원들을 비롯해 어선주, 선원들은 제25호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서귀포항에서 어선마다 집어등을 환히 밝힌 채 비상근무 중이다. 사진=서귀포수협
서귀포수협 임직원들을 비롯해 어선주, 선원들은 제25호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서귀포항에서 어선마다 집어등을 환히 밝힌 채 비상근무 중이다. 사진=서귀포수협
서귀포수협 임직원들을 비롯해 어선주, 선원들은 제25호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서귀포항에서 어선마다 집어등을 환히 밝힌 채 비상근무 중이다. 사진=서귀포수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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