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주의 갤러리〕김녕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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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인뉴스
  • 승인 2018.10.0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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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같은 바다 위
 
요트와 함께 한 사람들
구름을 가까이 끌어 당겨
그늘을 만들고

수심 깊이 노니는
남방큰돌고래
제돌이 춘삼이 무리들
부르고 또 부른다

호오이,
해녀 삼촌들 숨비소리 들리는
김녕

다.


사진‧글 / 홍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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