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은 ‘2018 제주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언)은 ‘2018 제주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국가평생교육징흥원과 제주자치도,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에서 공동 주최한 이번 시화전 시상식은 지난 17일, 제주도청 1청사 본관 탐라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배움의 한을 품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제주도내 성인문해교육기관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심사 결과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최우수상에 고정자씨, 가작에 이운자씨, 진정임씨 장려상에 김민경씨, 김시자씨, 김춘옥씨, 정순임씨가 각각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은 ‘2018 제주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수상 작품은 일정에 따라 도청 탐라홀과 도의회 전시실, 도청 별관 로비와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 서귀포시청에서 순회,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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