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언)이 지난 9월 1일부터 15일까지 3주간에 걸쳐 매주 토요일 출산장려인식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엄지척’(엄마아빠는 지친 육아에도 괜찮은 척)은 제주시 출산장려인식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주관해 진행한 사업이며, 100여명이 참석해 성료되었다.
좌선미 기자
jeju@jejuinnews.co.kr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언)이 지난 9월 1일부터 15일까지 3주간에 걸쳐 매주 토요일 출산장려인식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엄지척’(엄마아빠는 지친 육아에도 괜찮은 척)은 제주시 출산장려인식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주관해 진행한 사업이며, 100여명이 참석해 성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