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시경 “용머리해안 세계자연유산 등재 토대마련”
양시경 “용머리해안 세계자연유산 등재 토대마련”
  • 현달환 기자
  • 승인 2018.05.1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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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6시 선거사무소 개소식 예정
▲ 양시경 후보 ⓒ제주인뉴스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양시경 안덕면 도의원 무소속 예비후보는 16일 정책 핵심 공약 15개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그는 제1공약으로 ‘주민 권익 침해 신고센터 운영’을 내세우며 “공무원은 국민이 정당하고 타당한 의견을 반영하며 봉사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중국자본과 대기업 등에 부당한 대우를 받는 제주도민 편에서 일하고, 제 식구 감싸기에 급급하는 감사위원회가 제 기능을 다하도록 개혁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농수산물 최저가격보장 정책 발굴’을 내세우며 “제주도 농업은 제주관광산업을 발전시키는데 절대적으로 기여하는 경관작물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스위스와 같이 정책적으로 농산물최저가격이 보장되는 정책수립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용머리해안 세계자연유산 등재 토대마련하겠다“며 ”용머리해안 난개발을 막아서 세계적인 보물로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제시키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러면서 “국·공유지를 활용한 생산 활동과 마을 기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하겠다“며 ”효돈 마을에 투명카약사업은 국·공유지를 활용한 지역사업으로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년 간 약 100만 명이 찾는 명소로 발전했다. 우리 지역에 국·공유지를 활용한 마을 기업사업 적극 발굴하여 지원하겠다“고 주장했다.

또 양시경 후보는▲각 마을 공동목장을 활용한 공동사업 적극 지원 ▲제주도청과 산하기관 등 견제 감시▲이주민과 지역주민이 공감 협력하는 프로그램 발굴시행▲청년 학생 능력개발위한 프로그램 추진▲사회적 약자, 소외계층, 4·3 피해자, 어르신 자립 활동 지원 확대▲친환경 감귤로 만든 진피 생산 유통 제주도 대표 특산품개발▲화순항 마리나항만 친환경개발로 적극추진▲관광지 주변 환경정비 기동대 사업▲중산간 마을주민 공동이용 가능한 실내 체육관 건립 추진▲콩 가공식품 마을 육성 적극 지원 ▲창고천과 안덕계곡을 친환경 자연생태문화 체험장으로 개발 등을 공약했다.

한편 양시경 후보는 오는 19일 오후 6시 안덕농협 하나로마트(옆) 육거리방향선거사무실앞에서 개소식 및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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