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후보 1000여명의 지지자들과 '본격 세몰이'
"인화초 부근 및 영락교회 주변 경로당 신설"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일도2동갑) 선거에 출마하는 무소속 고정식 예비후보는 5일 오후 5시, 일도2동 신산미화아파트 입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고충홍 제주도의회 의장, 김태환 전 제주도지사, 손유원 도의원, 유진의 도의원, 안창남 도의원, 부공남 교육의원, 고민수 전 제주시장, 박명택 전의원, 윤두호 전 교육의원, 양창헌 유네스코 제주지회장, 관내·외 각 자생단체장 및 지지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고 예비후보에게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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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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