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무궁화로타리클럽은 지난 6일 원광요양원(원장강정숙), 뉴삼성요양원(대표이을선), 중증장애인시설 송죽원(원장김금자) 등을 직접 찾아 암환자 및 면역결핍자 등을 선정해 직접 천년사랑산삼 6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제주인뉴스

국제로타리3662지구 제주무궁화로타리클럽(회장 남미숙)이 지난해에 이어 무술년 새해를 맞아 기부봉사를 이어가 귀감이 되고 있다.

제주무궁화로타리클럽은 지난 6일 원광요양원(원장강정숙), 뉴삼성요양원(대표이을선), 중증장애인시설 송죽원(원장김금자) 등을 직접 찾아 암환자 및 면역결핍자 등을 선정해 직접 천년사랑산삼 6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남미숙 회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산다면 건강도 이겨낼 수 있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며 ”앞으로도 로타리의 정신인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는 본회 로타리안 등과 함께 건강을 지키고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3월 창립한 제주무궁화로타리클럽은 초대회장으로 취임한 남미숙 회장의 리더십으로  지난해 소외계층 및 청소년문화사업으로 지역봉사 1천만 원의 문화봉사와 지역노인점심제공, 년 간 요양원 어르신 수백 명의 미용봉사와 식사제공, HIV/AIDS에이즈예방 뮤지컬 2500명 관람 봉사, 예방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를 펼치고 있다.

▲ 제주무궁화로타리클럽은 지난 6일 원광요양원(원장강정숙), 뉴삼성요양원(대표이을선), 중증장애인시설 송죽원(원장김금자) 등을 직접 찾아 암환자 및 면역결핍자 등을 선정해 직접 천년사랑산삼 6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제주인뉴스
▲ 제주무궁화로타리클럽은 지난 6일 원광요양원(원장강정숙), 뉴삼성요양원(대표이을선), 중증장애인시설 송죽원(원장김금자) 등을 직접 찾아 암환자 및 면역결핍자 등을 선정해 직접 천년사랑산삼 6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제주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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