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사로잡은 중국집...“면의 한계를 뛰어넘다“
남녀노소 사로잡은 중국집...“면의 한계를 뛰어넘다“
  • 현달환 기자
  • 승인 2018.01.05 19: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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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4)고정자 대표의 ‘샤오핑’ 을 찾다
사진/ 홍성주 작가, 인터뷰 / 현달환 국장
▲ 최근 음식 값이 하늘을 찌를 듯 고공행진을 하고 있지만 너른 매장 조용한 분위기에서 담소를 즐길 수 있는 ‘샤오핑’에서 저렴한 가격과 추운 계절 빼갈(고량주) 한 잔을 하며 겨울을 이겨낸다면 하루가 행복할 것이다 ⓒ제주인뉴스

‘제주...‘

혹자는 ‘제주’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나온다고 한다. 그만큼 ‘제주’라는 지역이 주는 의미가 남다르다.

많은 이들이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 그 중 생각나는 곳으로 제주는 빠지지 않는 곳 중 하나이다.

제주는 구제주, 신제로 크게 나눌 수 있고 구제주가 오랫동안 제주의 볼거리를 담당하고 있었다면 이제는 신제주가 대세로 인구들이 많이 이동하고 있다.

▲ 최근 음식 값이 하늘을 찌를 듯 고공행진을 하고 있지만 너른 매장 조용한 분위기에서 담소를 즐길 수 있는 ‘샤오핑’에서 저렴한 가격과 추운 계절 빼갈(고량주) 한 잔을 하며 겨울을 이겨낸다면 하루가 행복할 것이다(고정자 대표) ⓒ제주인뉴스

그렇지만 구제주에 자리잡은 한마음 병원을 주위로 일도2동 마을과 이도2동, 아라동과 화북동의 근접을 하고 있는 이 지역은 새로운 개발지역이면서 많은 이들이 왕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지역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제주 여행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곳이 있다. 바로 제주 이도2동에 위치한 중식당 ‘샤오핑’이다.

‘샤오핑’은 연인들에게 분위기 있는 데이트 장소로, 또는 여행객들 사이에서는 제주 여행 추천 코스로 손꼽히는 곳이기도 하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가성비 있는 중국집으로 지역주민들에게도 각광받고 있다.

탐라중학교를 근간으로 동서로 나눌 때 동쪽에 위치한 이 ‘샤오핑’은 한마음병원에서 남쪽 방향으로 100미터 가량 가다보면 왼쪽 도로변에 위치해 있다.

▲ 최근 음식 값이 하늘을 찌를 듯 고공행진을 하고 있지만 너른 매장 조용한 분위기에서 담소를 즐길 수 있는 ‘샤오핑’에서 저렴한 가격과 추운 계절 빼갈(고량주) 한 잔을 하며 겨울을 이겨낸다면 하루가 행복할 것이다 ⓒ제주인뉴스

‘샤오핑’의 주 메뉴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짜장면, 짬뽕 등의 식사 메뉴부터 시작해 세트메뉴, 코스요리 등 중국 현지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메뉴들로 준비되어있다.

이 샤오핑을 찾는 손님들은 샤오핑이 주는 두가지 선물에 깜짝 놀란다. 그 첫째 선물은 매장이 여느 중국집 같지 않은 인테리어의 깔끔함에 매력을 느껴 음식 맛을 돋게 만들어 하루 종일 기분을 즐겁게 한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고정자 샤오핑 대표와 직원의 연신 미소로 인해 음식을 섭취하면서도 전혀 질리지 않는 시간을 공유할 수 있어 다시 한 번 꼭 방문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는 것이다.

▲ 최근 음식 값이 하늘을 찌를 듯 고공행진을 하고 있지만 너른 매장 조용한 분위기에서 담소를 즐길 수 있는 ‘샤오핑’에서 저렴한 가격과 추운 계절 빼갈(고량주) 한 잔을 하며 겨울을 이겨낸다면 하루가 행복할 것이다 ⓒ제주인뉴스

샤오핑만의 대표적 중국전통요리인 칠리새우, 유산슬, 고추잡채 등의 메뉴 뿐 아니라, 국물요리 중에서도 맛과 양을 검증 받고 있는 하얀짬뽕인 ‘명품탕면’은 깔끔하면서도 전복을 얹어놓아 겨울철 보양음식인 인기음식으로 손꼽히고 있다.

직접 다년간의 이 업종에 종사한 중국 현지인인 주방장의 솜씨로 선봬는 음식에 눈으로만 봐도 연신 나오는 침이 본능을 자극해 어쩔 수가 없는 아이처럼 젓가락질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들어버린다.

또한 푸짐한 해산물 건더기와 매콤함을 더한 깊고 진한 국물, 쫄깃한 면발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서 추워지는 날씨에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최근 음식 값이 하늘을 찌를 듯 고공행진을 하고 있지만 너른 매장 조용한 분위기에서 담소를 즐길 수 있는 ‘샤오핑’에서 저렴한 가격과 추운 계절 빼갈(고량주) 한 잔을 하며 겨울을 이겨낸다면 하루가 행복할 것이다 ⓒ제주인뉴스

샤오핑의 또 다른 인기 메뉴인 탕수육은 매일 신선한 기름으로 바삭하게 튀겨 제공하고 있으며, 짜장면, 짬뽕과 더불어 어린이를 비롯한 남녀노소 누구나 가장 많이 찾는 메뉴이기도 하다.

사실 중국집은 배달의 음식이다. 그러나 특이한 것은 이집에서는 배달이 없다. "왜 배달을 안 하냐"고 하니깐 고 대표는 "중국음식은 뜨거울 때 먹지 않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며 고집스럽게 배달을 안한다고 했다.

또 “요즘은 배달하는 직원을 구하기도 어렵지만 사고가 나거나 그럴 경우 연락이 안되거나 가게에 찾아오지 않는다“고 어려움도 토로했다.

▲ 최근 음식 값이 하늘을 찌를 듯 고공행진을 하고 있지만 너른 매장 조용한 분위기에서 담소를 즐길 수 있는 ‘샤오핑’에서 저렴한 가격과 추운 계절 빼갈(고량주) 한 잔을 하며 겨울을 이겨낸다면 하루가 행복할 것이다 ⓒ제주인뉴스

고정자 샤오핑 대표는 “이도동 맛집 ‘샤오핑’은 깔끔하고 주차장도 확보돼 안심하게 식사할 수 있다. 넓은 매장 내부와 중국풍 인테리어로 가족, 연인, 친구끼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제주 여행 코스로 많이들 SNS에서 화제가 됐다”고 전하면서 “최근 식사를 해본 사람들이 맛집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여행객이 많이 찾아오고 있다. 맛과 가격, 서비스 등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주의 맛집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과거 우동이나 라면만 먹던 시설, 처음 짜장면을 먹었던 경험을 기억해보면 짜장면이 얼마나 새롭게 다가왔는가? 과거의 기억을 되살려 짜장면 한 그릇을 함께 하며 정을 나누고 과거를 추억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최근 음식 값이 하늘을 찌를 듯 고공행진을 하고 있지만 너른 매장 조용한 분위기에서 담소를 즐길 수 있는 ‘샤오핑’에서 저렴한 가격과 추운 계절 빼갈(고량주) 한 잔을 하며 겨울을 이겨낸다면 하루가 행복할 것이다 ⓒ제주인뉴스

지금은 짜장면의 한계를 넘어 짜장면으로 끝나지 않는다. 면 요리의 한계를 넘어서 한곳에서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중국집이 요즘은 각광받고 있다.

최근 음식 값이 하늘을 찌를 듯 고공행진을 하고 있지만 너른 매장 조용한 분위기에서 담소를 즐길 수 있는 ‘샤오핑’에서 저렴한 가격과 추운 계절 빼갈(고량주) 한 잔을 하며 겨울을 이겨낸다면 하루가 행복할 것이다. 기자는 이 한잔의 고량주를 꼭 추천해본다.

문의 영업시간 오전11시부터 저녁 9시까지, 샤오핑 대표 고정자 제주시 연신로 71, 전화 (064)702-4070 / 010-3840-9761, 첫째 셋째 화요일 휴무

▲ 최근 음식 값이 하늘을 찌를 듯 고공행진을 하고 있지만 너른 매장 조용한 분위기에서 담소를 즐길 수 있는 ‘샤오핑’에서 저렴한 가격과 추운 계절 빼갈(고량주) 한 잔을 하며 겨울을 이겨낸다면 하루가 행복할 것이다 ⓒ제주인뉴스
▲ 최근 음식 값이 하늘을 찌를 듯 고공행진을 하고 있지만 너른 매장 조용한 분위기에서 담소를 즐길 수 있는 ‘샤오핑’에서 저렴한 가격과 추운 계절 빼갈(고량주) 한 잔을 하며 겨울을 이겨낸다면 하루가 행복할 것이다 ⓒ제주인뉴스
▲ 최근 음식 값이 하늘을 찌를 듯 고공행진을 하고 있지만 너른 매장 조용한 분위기에서 담소를 즐길 수 있는 ‘샤오핑’에서 저렴한 가격과 추운 계절 빼갈(고량주) 한 잔을 하며 겨울을 이겨낸다면 하루가 행복할 것이다 ⓒ제주인뉴스
▲ 최근 음식 값이 하늘을 찌를 듯 고공행진을 하고 있지만 너른 매장 조용한 분위기에서 담소를 즐길 수 있는 ‘샤오핑’에서 저렴한 가격과 추운 계절 빼갈(고량주) 한 잔을 하며 겨울을 이겨낸다면 하루가 행복할 것이다 ⓒ제주인뉴스
▲ 최근 음식 값이 하늘을 찌를 듯 고공행진을 하고 있지만 너른 매장 조용한 분위기에서 담소를 즐길 수 있는 ‘샤오핑’에서 저렴한 가격과 추운 계절 빼갈(고량주) 한 잔을 하며 겨울을 이겨낸다면 하루가 행복할 것이다 ⓒ제주인뉴스
▲ 최근 음식 값이 하늘을 찌를 듯 고공행진을 하고 있지만 너른 매장 조용한 분위기에서 담소를 즐길 수 있는 ‘샤오핑’에서 저렴한 가격과 추운 계절 빼갈(고량주) 한 잔을 하며 겨울을 이겨낸다면 하루가 행복할 것이다 ⓒ제주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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