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곰두리 적십자봉사회(회장:고보견)는 지난9일  제주장애인요양원 이용인들을 찾아 재능기부(섹스폰연주)와 노력봉사를 하며, 바나나와 사과 1박스씩 기부했다.

한라곰두리 적십자봉사회는 "두달에 한번씩 둘째주 토요일에 이곳에서 재능기부와 노력봉사를 할것"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제주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