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곰두리 적십자봉사회(회장:고보견)회원들은 2일 폐장한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을 찾아 모래백사장 및 산책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는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고보견 회장은 "한라곰두리 적십자 봉사회는 자연정화활동 뿐만 아니라 본 회가 추구하는 장애인들의 복지를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현달환 기자
jejuin@jejuinnews.co.kr
한라곰두리 적십자봉사회(회장:고보견)회원들은 2일 폐장한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을 찾아 모래백사장 및 산책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는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고보견 회장은 "한라곰두리 적십자 봉사회는 자연정화활동 뿐만 아니라 본 회가 추구하는 장애인들의 복지를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