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논평] 비자림로 공사 강행에 대한 제주녹색당 논평 [논평] 비자림로 공사 강행에 대한 제주녹색당 논평 원희룡도지사가 지난 4월 21일 열린 제주도의회 본회의에서 “5월부터 비자림로 공사를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환경청과 협의가 남아있는 상황이었다.그리고 원지사의 발언대로 5월이 가기 전, 5월26일 비자림로 벌목이 시작되었다. 비자림로 2구간 300여 그루의 나무들이 잘려나갔다. 시민들의 반발과 협의 기관인 영산강유역환경청이 환경 저감대책을 제대로 시행하지도 않은 체 공사를 시작한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고 오늘 다시 벌목은 임시 멈추어졌다.2018년 8월 전국민의 반대 여론에 놀란 원희룡지사의 공사 중단 지시, 2019년 팔 고발합니다 | 신태희 기자 | 2020-05-28 14:29 [고발]제주도는 왜 무리하게 비자림로 벌목을 강행했는가? 원희룡도지사가 지난 4월 21일 열린 제주도의회 본회의에서 “5월부터 비자림로 공사를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환경청과 협의가 남아있는 상황이었다.그리고 원지사의 발언대로 5월이 가기 전, 5월26일 비자림로 벌목이 시작되었다. 비자림로 2구간 300여 그루의 나무들이 잘려나갔다. 시민들의 반발과 협의 기관인 영산강유역환경청이 환경 저감대책을 제대로 시행하지도 않은 체 공사를 시작한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고 오늘 다시 벌목은 임시 멈추어졌다.2018년 8월 전국민의 반대 여론에 놀란 원희룡지사의 공사 중단 지시, 2019년 팔 고발합니다 | 신태희 기자 | 2020-05-28 14:2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