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명품대회 진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성황리 폐막 명품대회 진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성황리 폐막 국내 유일의 ‘참여형 복합 골프축제’로 자리매김하며 ‘명품 대회’로 진화한 ‘제4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고진영(22, 하이트진로) 선수가 우승컵을 품으며 성황리에 폐막했다.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주최하고 (사)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주관, 제주특별자치도와 광동제약이 후원하는 제4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13일 대장정을 마무리했다.이날 제주오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고진영은 최종합계 17언더파 19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김해림(27, 롯데)은 13언더파 203타로 스포츠 | 현달환 기자 | 2017-08-14 01:04 처음처음1끝끝